준형이 일기

10월 24일

푸르른 하늘이 1년중 가장 높은 가을입니다.
화창한 하늘처럼 독서교실 친구들과 멋있는 선생님들과 함께 동대문나눔연대에서 만나는 오늘은 4째주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아침일찍 일어나 치과를 가려고 나눔연대에 왔어요.
10시부터 친구들이 와서 함께 서든데스 게임을 하려고 컴퓨터에 앉았는데, 이윤재 선생님이 오락을 못하게 하셔서 조금 짜증이 났어요. 집에서도 게임못하는데 나눔연대에서도 못하다니..ㅠㅠ 너무해

저와 세빈, 윤아, 윤표는 함께 자전거를 타고 반석치과에 갔어요. 나머지 친구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왔대요.

으,,, 공포의 순간. 벌써 세빈이는 치료를 받고있네요. 앞으로 이를 잘 닦아야겠습니다.

아,, 느낌이 이상해요. 충치를 치료하고 무엇인가 약을 넣었는데, 너무 써요.

이 시간이 제일 신나요!! 외국어대 식당에서 맛있는 돈까스를 먹었어요. 나눔연대 선생님! 잘먹었습니다.

이제 밥도 먹었겠다. 독서교실 수업을 해야겠네요. 대학생 형아, 누나들이 이용하는 생활도서관이란 곳에서 4학년과 5,6학년 수업을 하였어요.

근데 여기가 뭐하는 곳이지? 생활도서관은 이런 곳이래요..

재밌는 삼국지! 빨리 다읽고 발표해야지~

우리 4학년의 담임 선생님! 정주환 선생님과 삼국지 주인공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윤표와 세빈이가 거드네요.

그런데 누나들은 무슨 수업을 하고 있는거지?

예쁜 누나들인 5학년 윤희누나와 찬미누나. 윤희누나가 퀴즈 정답!하고 있어요. 러시아의 수도는?

6학년 나린이 누나도 책을 보고 퀴즈를 맞출 준비를 하고있어요.

윤희누나가 읽고 있는 책을 살짝 엿봤더니 세계지도에 대한 책이래요. 그래서 나라 수도를 이야기 하는거였구나~
재밌겠다!!

주환 선생님! 우리도 퀴즈해요~


나눔연대 교실에서는 3학년 동생들이 수업을 하고 있네요.

민하가 그린 그림을 보니 과학책을 보고 그림을 그렸네요. 너무 잘그렸다 민하야~

2학년 동생들은 민들레영토라는 까페에서 공부를 했네요.
성민이와 재민이가 '책읽어주는 바둑이'를 보고있어요

2학년 동생들은 아이스크림도 먹었네요. 부럽다..

다음달 11월 14일 에는 학년별로 청계천에 체험학습을 간대요.
너무 기대됩니다^^

저희가 읽을 책을 후원해 주시거나,
궁금한점 있으시면
나눔연대 : 이윤재 02-2216-0758로 전화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