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아이들과 선생님들입니다.

봄이 오는가 하더니, 꽃샘추위가 기승인 3월말입니다.

이제 어린이들도 개학을 하여 한 학년씩 올라갔고, 대학생인 자원교사들도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졸업을 앞둔 선생님들도 계시네요.

우리 독서교실에 참가하는 대다수의 어린이들은 하나둘씩의 아픔들과 어려움들이 있어요. 가정형편이 여유가 없어, 부모의 부재, 장애로 인하여 어린가슴에 하나씩의 멍이있음을 알았습니다. 
 
 얼마전 독서교실의 3학년 10살 어린이한명이 돌봐주고있는 아주머니에게 혼이나자 집을나갔던 일이 있었어요. 이 아이의 상처와 아픔들까지 전부 치유해주시는 못하겠지만, 짧은 시간의 만남이지만 자신이 사랑받고 있음을..또 독서발표를 통하여 자신이 훌륭한 꿈을 키울수 있음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운겨울이 지나 봄이와 새싹이 돋아나듯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돕는
동대문나눔연대와 놀토교실이 되겠습니다.

문의: 동대문나눔연대 놀토교실 http://club.cyworld.com/dsanta
사회복지사 이윤재
02-2216-0758

후원:  우리은행 1005-801-447989 동대문나눔연대 
          
http://happylog.naver.com/ddmnanum

3월 27일 토요일
2010년 3번째 독서교실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1학년 준이빼고는 13명 전원이 참석하였네요. 교사쌤들도 모두 오셨구요.

3학년 철학동화 '레의 모험'
4학년 동화 '마법의 설탕 두조각'
5학년 '깡통소년'
6학년 '마지막 휴양지'
를 지난달 주고 오늘 독서발표를 하였습니다.

각 학년이 나눔연대, 한국외대 강의실, 생활도서관에 나뉘어 수업을 하였어요.

 
3학년 어린이들은 동화책을 읽고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해보았어요.
나무, 집, 사람, 해 그림에는 아이들의 정서가 표현되어 있다는데 정확한것 같습니다.
재민, 재우, 성민이 각각의 성격이 잘 드러나네요.
성민이와 재우는 사람을 그리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곤충을 그려놓았습니다.
 그런데 공룡들이 서로 싸우고 있네요.
해는 구석에 있구요.

역시 빠지지 않는 아이템인 막대풍선입니다.